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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가 아픈 딸을 키우는 젊은 아빠에게 자신의 중고차를 사실상 공짜로 넘겨줬다는 소식 들었어. 무려 시세 550만원짜리 차를 단돈 2500원만 받고 전달했대 ㄷㄷ 진짜 대박이지?

이 아빠는 24세인데 신장 질환 앓는 딸 통원 치료 때문에 차가 너무 절실한 상황이었나봐. 김선태가 직접 사연을 듣고 찾아가서, 처음엔 아빠가 87만원에 사려고 했는데 현장에서 그냥 2500원만 받았다고 해. 심지어 아빠가 제시한 87만원 맞춰서 기저귀랑 물티슈까지 따로 사서 전달해줬다니 감동이 두 배다.

덕분에 아기 병원도 잘 다니고 일상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하더라. 진짜 마음 따뜻한 선행이고 멋지다! 훈훈하다 훈훈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