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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아파트에서 70대 경비원이 좁은 경비실 바닥 스티로폼 위에서 쉬다 숨졌대. 민노총은 제대로 된 휴게실도 없었고, 휴게시간은 사실상 대기 근무였다며 강하게 비판했어.

고인은 24시간 근무하며 1평 남짓한 공간에서 휴식했고, 2023년부터 법적 휴게권이 보장됐는데도 이런 참변이 발생했어. 아파트 관리업체는 별도 휴게실과 충분한 휴게시간을 제공했다고 해명했지만, 노조 주장은 달랐어.

민노총은 열악한 환경과 꼼수 휴게시간, 이를 묵인한 구조적 살인이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비판했어. 어르신 경비원분들의 휴게시설과 노동 환경 개선이 시급해 보여. 정말 안타깝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