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대구의 한 투표소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어. 투표소 기표소 안에 이미 기표가 완료된 투표용지 한 장이 발견된 거야. 이걸 발견한 유권자가 크게 항의하면서 소동이 일어났다네. ㄷㄷ
이 사건은 대구 수성구 고산2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기표소에서 일어났대. 선관위가 즉시 사태 파악에 나섰는데, 알고 보니 앞서 투표를 한 유권자가 여러 장의 투표용지를 받아서 기표하다가 실수로 한 장을 투표함에 넣지 않고 두고 간 거였다고 해. 진짜 어이없는 실수지?
선관위는 발견된 투표용지를 최종적으로 무효표로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어. 다행히 고의성은 없었다고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선거에서 이런 실수가 발생했다는 게 좀 아쉬워.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 없도록 투표 관리 더 철저하게 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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