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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아너스클럽'이라는 집단 성관계 음란물 사이트 운영진 8명이랑 회원 7명을 검거했어. 무려 4년 동안 700개가 넘는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거나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대 ㄷㄷ. 회원만 6천명이 넘는 엄청 큰 규모였다고 해.

이 사이트는 '폴리아모리' 모임을 표방하며 부부나 커플 만남을 내세웠고 오프라인 모임까지 열었대. 알고 보니 과거 소라넷 계열 카페에서 회원 정보를 넘겨받아 만들어진 곳이라고. '아너랜드'라는 공동체까지 목표로 했다니 소름 돋는다.

경찰이 운영진은 물론 회원들도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예정이래. 남은 회원 49명도 계속 수사 중이라니 곧 다 잡힐 것 같아. 이런 불법 사이트는 정말 뿌리 뽑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