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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1년, 공무원들 사이에서 엄청 긴장감이 돌고 있대. 대통령이 실시간으로 디테일한 지시를 내리면서 밤낮없이 일하는 분위기라더라. 일어나면 텔레그램 답장부터 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어. ㄷㄷ

국무회의 생중계는 물론, 예전 폰으로 받은 국민 아이디어까지 텔레그램으로 참모들에게 바로 전달한다고 해. 덕분에 정책 결정은 빨라지고 문제 해결도 시원시원하다는 긍정적 반응도 있어. 하지만 장관들 힘이 약해지고 결정 번복도 어렵다는 우려도 많다네.

결국 공무원들 피로도는 최고조래. 숙의 과정 부족이나 아래에서 쌓아 올리는 구조가 무시될까 봐 걱정하는 목소리도 크고. 대통령식 소통 방식이 다른 부처까지 퍼지는 중이라니... 공무원들 주말 사라진 건 팩트인가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