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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투숙객이 신발 말린다고 헤어드라이어를 켜놓고 장시간 외출해서 호텔 전체에 불날 뻔했대. 드라이어가 침대 바로 옆에서 무려 5시간이나 계속 켜져 있었고, 일부는 녹아있는 상태였다고 해. ㄷㄷ 진짜 뉴스 나올 뻔했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아찔한 상황이었어.

호텔 직원이 '윙' 하는 소리 듣고 층마다 확인하다가 2층 객실에서 작동 중인 드라이어를 발견했대. 그때 호텔에 투숙객 포함 100명 가까이 있었다는데, 외국인 투숙객이었다고 하네. 작은 부주의 하나로 정말 상상하기도 싫은 대형 참사가 날 뻔한 거지.

고데기나 드라이어 같은 발열 기구는 절대 켜둔 채 외출하면 안 되는 거 다들 알지? 사소한 행동이 엄청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할 것 같아. 다들 안전에 유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