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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찬 중2 학생이 경찰차 안에서 옆자리 경찰관한테 심한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 이 모습을 자기 폰으로 촬영해서 SNS에 올렸다고 해. “내가 수갑 풀면 너부터 XX줄게” 같은 폭언을 했다는데 진짜 너무 충격적이다.

경찰관이 제지하고 나이를 묻자 "12년생이다, 중2 생각을 해라"며 끝까지 안하무인 태도를 보였어. 이 학생은 2012년생으로 촉법소년으로 추정되는데, 이미 무면허 운전으로 가정법원에 송치된 전력도 있대.

이번 일도 추가 범죄 저지르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상황에서 벌어진 거래. 촉법소년 제도 자체가 이젠 너무 악용되는 거 아니냐는 말이 많은데, 이 정도면 진짜 사회가 감당하기 힘든 수준인 것 같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