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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거캠프에 스벅 상품권 돌린 기업 직원이 있었는데, 민주당 보좌진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익명 게시판에 국감 때 보자며 협박 글을 올려서 완전 난리 났어. 법인카드 사용내역도 가져오라고 했다더라. 이거 완전 갑질 아니냐 ㄷㄷ

민주당에선 스벅 이용 자제령까지 내렸던 상황이라 그런가 더 예민하게 반응한 것 같아. 다른 브랜드도 많은데 왜 하필 스벅이냐면서 선거 망치라는 거냐고 강하게 비판했더라고.

근데 정작 누리꾼들은 보좌진한테 이런 사람이 보좌관이라고 꺼드럭거린다면서 갑질 심하다고 비판하는 분위기임. 자기들끼리 잘하라고 준 거에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