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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이투안 드론 배송을 직접 체험해봤는데, 드론은 1.2km를 단 3분 만에 날아오더라. 그런데 놀랍게도 음식 주문부터 실제 수령까지는 무려 1시간이 걸렸어 ㄷㄷ. 드론 비행 자체는 엄청나게 빠르지만, 전체 배송 서비스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더라고.

왜 그렇게 오래 걸렸냐고? 드론이 배차되고 이륙하기까지 대기 시간이 길었어. 라이더가 음식점에서 드론 이륙 지점까지 옮기고, 드론은 착륙장으로 날아가서 무인 보관함에 물건을 넣는 방식인데, 이 연결 과정이 아직 효율적이지 않더라고. 배송비도 라이더보다 살짝 비싼 1500원 정도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