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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탱크데이 논란이 커지면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입장을 밝혔어. 이런 기회에 우리 좋은 국내산 농산물 차를 많이 마셔주면 좋을 것 같다고 했네. 이번 사태가 유감스럽고 도 넘은 조롱은 안타깝다고도 덧붙였어.

스벅은 지난 5.18에 탱크 텀블러 시리즈를 '탱크데이'라고 이름 붙이고, 1987년 박종철 사건 연상시키는 문구까지 써서 난리 났잖아. 이 일로 정부 부처랑 공무원 노조까지 불매 운동에 동참하고 이재명 대통령도 강하게 비판했지.

결국 신세계 정용진 회장이 26일에 2차 대국민 사과를 할 예정이라고 해. 자체 진상 조사 결과도 같이 공개한다던데, 과연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하다 ㄷㄷ. 국내 농산물 차 마셔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