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이 결국 신세계그룹의 광주 지역 투자 사업에까지 큰 불똥으로 튀고 있어. 특히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유력 후보인 민형배 후보가 "5.18을 조롱한 대가를 제대로 치르게 하겠다"고 강하게 나서면서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중이야.
신세계는 광주에 1조 3천억 규모의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와 3조원 규모의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까지 총 4조원 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데, 민 후보가 시장이 되면 이 사업 인허가권을 쥐게 돼. 5.18 단체와 시민들은 스벅 불매는 물론이고 신세계 사업 추진 자체에도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 중이래. 어등산 개발은 과거에도 좌초된 전례가 있어서 더 불안할 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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