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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수사방해 재판에서 한동훈 이름이 튀어나왔어. 공수처 검사 증언에 따르면, 김선규가 한동훈이 자기한테 공수처장이나 차장 자리를 제안했다고 여러 번 자랑하고 다녔대. 김선규는 평소 윤석열, 한동훈과 친분을 과시했었어.

지목된 김선규는 재판 내내 얼굴이 붉어지고 헛웃음을 쳤다더라. 그는 채해병 수사 외압 의혹을 1년간 방해한 혐의로 재판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