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송금 수사로 논란 많았던 박상용 검사한테 또다시 추가 감찰이 시작됐대. 이번에는 일과시간에 페이스북을 사용했는지까지 꼬치꼬치 캐묻고 있다는데, 이건 누가 봐도 너무 심한 먼지털기식 감찰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는 것 같다.
박 검사가 예전에 '연어·술 파티 의혹'을 반박하려고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고 국민의힘 청문회에 참석했던 거, 그리고 페북에 허위 의혹을 반박하는 글들을 올렸던 것까지 다 문제 삼는 중이래. 대검찰청은 이미 지난 5월에 정직 2개월 징계를 청구했는데, 거기에 더해 또 이러는 거 보면 억지로라도 꼬투리를 잡으려는 의도가 너무 보여서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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