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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무려 100년 넘는 천종산삼 12뿌리가 무더기로 발견됐대. 전문가 감정가가 무려 2억 4천3백만 원이라더라. 진짜 대박이지 않냐?

이번에 나온 산삼들은 사람 손 전혀 안 타고 자연에서 최소 5대 이상 대를 이어 자란 '가족 삼' 군락이래. 70대 약초꾼이 지리산 해발 900m 능선에서 100년 모삼 포함 12뿌리를 캐냈대. 총 무게가 114g으로 성인 3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엄청난 양이라더라.

보통 50년 이상 자연 자생한 삼을 천종산삼이라고 부르는데, 올해 지리산에서 이렇게 대규모로 나온 건 처음이래. 최근 따뜻해진 날씨 덕분에 예년보다 발육과 발견 시기가 10일 정도 빨라졌다고 하네. 와, 저거 먹으면 불로장생하려나 ㅋㅋ 너무 부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