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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을 다시 찾았는데, 부실한 수습 상황에 엄청 화가 났다고 해. 사고 잔해 재조사 중에 유해가 또 발견돼서 문제가 커졌었잖아. 사고 조사를 두 번씩이나 하는 게 말이 되냐며 엄청 질책했대.

사고 발생 1년 만에 재조사하다가 추가 유해가 발견되면서 초기 수습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논란이 됐었지. 대통령은 당시 부실 수습 책임자들 엄중 문책도 지시했고, 현장 수습이 너무 무심했던 게 문제라고 강하게 질타했어.

수습 작업이 너무 지연된 것에 대해서도 유족과 국민 경제를 위해 빨리 진행하라고 독려했어. 책임 규명은 도덕적으로 잘못이지만 형사 처벌은 모르겠다고 중립적 입장을 보였지만, 조사관 전문성 문제는 해결책을 찾아보라고 지시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