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간인 학살 주범 전두환 후배인 박준병 전 20사단장이 민간인 사살을 자랑했는데, 그 보국훈장이 아직도 살아있다고 함. 본인이 5.18 광주 통합병원에 부대 투입해서 민간인 3명 사살했다고 문건까지 제출했다니 ㄷㄷ.
박준병은 1982년 '국가안전보장' 공로로 보국훈장 국선장을 받았어. 훈장 받기 전에 국방부에 제출한 문건에는 전차 투입해서 시가전 자신감을 줬다고까지 자랑했고, 20사단이 다른 민간인 학살에도 가담한 사실이 적혀있지.
다른 훈장은 취소됐는데 이 훈장은 요건이 안 된다며 안 된다는 국방부 태도 진짜 황당하다. 민간인 학살을 자랑한 사람의 훈장이 여전히 남아있고 심지어 국립현충원에 묻혀있다는 게 말이 돼? 이런 불의는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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