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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이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책임을 현대건설 탓으로만 돌렸지? 근데 입찰 문건에 시공과 감리 최종 책임자가 '서울시장'으로 명시됐다는 MBC 보도가 나왔어. 공사 비용 집행도 서울시가 담당했다고 하더라.

심지어 작년엔 오 시장이 직접 현장 안전 점검하고 블로그에 홍보까지 했거든. 자기가 챙긴다고 했던 그 현장에서 철근 2,500개 넘게 누락된 게 밝혀진 거야. 발주부터 감독, 비용 집행까지 다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