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전 담당 DX 부문 직원들이 노조랑 임금·단체 교섭 중단해달라고 가처분 신청했대. 현재 교섭권을 가진 초기업노조가 규약을 정면으로 어겼다면서 법원에 제동을 건 거야. 이거 완전 빅뉴스인데? ㅋㅋ

DX 직원들 측은 초기업노조가 총회 의결 없이 인터넷 설문조사만으로 교섭요구안을 정한 게 문제라고 지적했어. 총회 공고를 단 하루 전에 하고, 대의원회도 설립 후 3년 내내 한 번도 안 열었다고 해. 협상 과정에서 DX 부문이 소외됐다는 불만이 결국 이렇게 터져 나온 거 같아.

초기업노조가 DS 부문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불만이 많았는데, 결국 이렇게까지 가는구나 ㄷㄷ. 앞으로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진짜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