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평범한 시민들이 쓴 일기들이 공개돼서 화제야. 광주 5.18 46주년 기획전에서 '가장 사적인 저항'이란 이름으로 전시 중인데, 그날의 생생한 공포와 분노, 저항의 기록들이 진짜 뭉클하더라. 이건 꼭 봐야 해.
초등학생부터 주부, 직장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겪은 끔찍한 상황이 담겨있어. '등에 총 맞았지만 부끄럽지 않다'는 학생 일기나 '무서워서 한 발짝도 못 나갔다'는 어린이의 기록 보면 진짜 마음 아파. 평화로운 일상을 무너뜨린 국가 폭력에 맞선 용기와 아픔이 그대로 전해진대.
당시의 기록들이 단순히 과거가 아니라, 지금도 우리에게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것 같아. 전일빌딩에서 내년 4월 11일까지 전시한다니, 시간 되면 꼭 가봐도 좋을 것 같아. 진짜 가슴 먹먹해지는 경험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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