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세 후보가 같은 날 1시간 간격으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면서 제대로 신경전 붙었다는 소식이야. 특히 민주당 김용남 후보랑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쪽에서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어.
범여권에서만 세 명의 후보가 출마해서 표가 분산될 거란 우려가 큰 상황이야. 민주당은 김용남 후보를 이재명의 중도확장 전략에 필요하다고 밀어주고, 조국 후보는 문재인 시절 민주당과 인연을 강조했어.
민주당 의원이 조국 후보를 철부지 검찰개혁이라 직격하자, 조국혁신당은 무책임한 주장이라 맞받쳤지. 심지어 민주당은 조국 후보 지지한 친문계 인사에 해당 행위 경고까지 했다네, 와 이거 정말 볼만하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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