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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충격적인 뉴스다.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서 개미 요리를 팔다가 대표가 결국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졌대. 알고보니 식용으로 허가되지 않은 개미였고 무려 4년간 1억 2천만원 매출을 올렸다고 하네. ㄷㄷ

현행법상 식용 가능한 곤충은 메뚜기 같은 10종으로 제한되어 있는데, 개미는 여기에 포함이 안 된대. 더 충격적인 건, 해당 개미에서 다른 식용 곤충보다 최대 55배 많은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분석 결과까지 나왔다네. 온라인 후기에는 셰프가 직접 채집한 개미라고 올라왔다더라.

식당 측은 해외 근무 때 개미 요리를 접했고 국내에서 불법인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는데, 이건 좀 변명 같기도 하고. 아무리 미슐랭 셰프라도 기본 상식은 지켜야 하는 거 아니냐. 진짜 어디까지 믿고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