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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지방선거 지원을 명목으로 전국을 누비며 차기 당권 경쟁에 벌써 시동을 걸었어. 나경원, 안철수, 김문수 등 중량급 인사들이 보름 중 절반 이상을 지역 후보 지원에 할애하며 강행군 중이래.

이들의 선거 지원 일정이 장동혁 대표와 맞먹을 정도라는데, 당내에선 이미 장 대표 리더십에 대한 불만이 상당하다는 분석이야. 지방선거 이후 터질 당권 싸움을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얘기가 많아 ㄷㄷ.

장 대표 임기가 내년 8월까지지만 선거 결과에 따라 사퇴 압박이 커질 수 있대. 2028년 총선 공천권까지 걸려있으니 당권 경쟁이 조기 과열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유승민도 선거 끝나고 할 말 많다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