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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택가에서 50대 남성이 술 취해 못총 쏘며 난동 부렸다는 소식이야. 주민들 진짜 무서웠을 듯 ㄷㄷ 경찰과 2시간 대치하다 경찰특공대가 출동, 이 남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어.

남성이 쓴 건 건설 현장용 타정총인데, 이걸로 못을 난사했대. 특공대가 2층 난간 뒤에서 기회를 엿보다 섬광폭음탄 터뜨리고 순식간에 진입해 제압했다더라.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을 것 같아.

알고 보니 이 남성, 작년에도 흉기 들고 공공장소 돌아다녀 징역 살다 얼마 전 출소했다네. 출소하자마자 또 이런 범죄라니 너무 충격적이고 무섭다. 경찰이 범행 동기 조사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