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사는 게 효도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노인들의 위험 음주율이 확 높아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어. 특히 배우자 없이 자녀랑만 사는 어르신들이 그렇다고 해.
여성 노인의 경우 자녀 동거 가구가 다른 형태보다 무려 8배나 높게 술을 마시고, 남성 노인도 4배나 높았대 ㄷㄷ. 연구진은 동거하면서 생기는 가족 간 갈등이나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다고 하더라.
자녀랑 살면 더 편하고 행복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가 봐. 심지어 경제활동 하는 여성은 스트레스 때문에 술 더 마신다고 하니 진짜 씁쓸하다. 모두 행복한 노년을 위해 좀 더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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