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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노래방에서 6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중태에 빠졌어. 그런데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범인이 있던 노래방 문이 잠겼다는 이유로 현장 수색 없이 그냥 돌아갔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이다. ㄷㄷ

다친 40대 남성이 지하에 가해자가 있다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경찰은 노래방에 들어가지 않고 지하 주차장만 둘러보고 철수했대. 결국 1시간 반이 지나서야 다시 와서 범인을 체포했는데, 그때는 이미 50대 남성이 숨진 상태였어.

경찰은 신고자가 지하라고만 언급해서 장소를 특정하기 어려웠다고 해명했지만, 골든타임을 놓친 게 아니냐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것 같아. 지금 당시 출동 경찰관들 대처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는데, 제대로 밝혀져야 할 부분이다. 너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