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BS 웃찾사 개그우먼 박민영이 성남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대. '섹시와 보이시' 코너로 인기 많았던 그녀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지방선거에 나왔다니 신기하다. 개그우먼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하다니 대박이네.
과거 방송에서 짧고 타이트한 의상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어. 볼륨 위해 양말이나 휴지까지 넣다가 자괴감 들었던 적도 있다더라. 연세대에서 정치학 전공하고 10년 넘게 봉사하며 제도적 한계를 느껴 출마를 결심했대 ㄷㄷ.
이렇게 진정성 있는 이유로 출마하는 거 보니 응원하고 싶다. 프로축구 골키퍼 임민혁, 현역 경륜 선수 문현진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출마해서 이번 지방선거 더 흥미진진할 것 같아.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