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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튜버 전한길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한테 또 전당대회 청구서를 내밀었어. 자기가 장동혁 당대표 만들어줬는데 정작 본인이 수갑 찰 때 뭐 했냐고 따진 거지. 김민수 최고위원한테도 약속 안 지킨다며 목소리를 높였어.

전한길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 때 장동혁이 '윤 어게인'과 부정선거 싸움 약속해서 밀어줬다고 주장해. 하지만 최근 이재명 이준석 명예훼손 혐의로 수갑 차는 심사를 받을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서운함을 표현한 것으로 보여.

심지어 전한길은 지난달 국민의힘을 탈당했고, 6월 지방선거 후엔 아예 창당까지 하겠다고 밝혔어. 선거 전략일 수 있지만, 끝나고 진심인지 보겠다고 경고하는 걸 보면 정치판이 점점 흥미진진해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