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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응급 분만 필요한 임산부가 병원 찾느라 부산까지 갔는데, 결국 아기가 세상을 못 보고 숨진 사고 터졌어. ㄷㄷ 정은경 장관이 SNS에 위로 글 올리고, 긴급 현장 간담회 열어서 문제점 짚었대.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시스템을 빨리 만들겠다고 밝혔어.

사고는 지난 1일 밤에 일어났는데, 산모가 출혈 증상으로 입원했다가 태아 심박수 저하됐거든. 충청권 병원 6곳에 연락했는데 다들 전문의가 없어서 못 받는다 했고, 결국 헬기로 부산까지 갔지만 역부족이었어. 고령 산모랑 다태아 늘면서 고위험 분만 수요는 늘었는데, 산과 전문의는 부족한 상황이라 지역은 더 심각하대.

정은경 장관은 중증·권역 모자의료센터 체계 재정비하고, 실시간으로 이송 가능한 시스템 구축하겠다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