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경기도에서 17세 여성이 화장실에서 혼자 아이를 낳았는데, 적절한 조치를 못 해서 아기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대. 법원에서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2년 6개월에서 2년 실형을 선고하고 구속까지 했다니, 진짜 마음이 아프다 ㅠㅠ
임신 사실을 가족이나 남자친구에게도 말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출산까지 이어진 상황이었대. 출산 직후 충격 때문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갓 태어난 아기를 보호해야 할 책임은 있었다고 하네. 미성년자라고 해서 모든 걸 용서할 수는 없다는 거겠지.
이 사건 보니까 위기 임신한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 지원이 진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혼자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까…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적인 보완이 시급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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