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배우가 방송에서 아들이 중학교 때 엄청 심한 학폭을 당했던 이야기를 털어놨어. 아들이 학교 가기 싫어했는데, 알고 보니 1년 동안 5명한테 괴롭힘을 당하고 다녔다는 거야. 배를 때리고 몽둥이로 때리는 건 기본이고, 창문 깬 유리 파편이 목에 박힐 정도였다니… ㄷㄷ
처음에는 가해자가 아니라 했거든? 근데 나중에 아들이 피 흘리고 응급실에 실려 가면서 진짜 가해자가 밝혀졌대. 가해자들은 전학 가서 학적도 남지 않았고, 오히려 피해자인 아들에게 괜히 다른 애들이 접근하지 말라고 협박까지 했다는 거 있지. 진짜 어이없고 화나네.
권오중 배우는 학폭이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까지 힘들게 한다고 말했어.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들이 그림 작가로 활동하는 모습 보면서 마음 놓았다는 말에 괜히 눈물 핑 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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