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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성심당이 70주년 기념 전시회를 열었대. 대전역 앞 찐빵집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연간 천만 명이 찾는 명소라니, 진짜 대단하지 않아? 특히 창업주 부모님이 흥남부두에서 피난 와서 밀가루 두 포대로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엄청 감동적이야. ㄷㄷ

전시회에서는 성심당의 역사와 함께 튀김소보로, 딸기시루 같은 대표 빵들이 어떻게 시민들 곁에 다가왔는지 보여준대. 빵 만드는 사람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사랑 덕분에 지금의 성심당이 있을 수 있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대. '모두를 위한 경제'라는 경영 철학도 인상적이야.

성심당 70년사 기록집이나 기념 굿즈도 판다니까, 대전 간다면 꼭 들러봐야 할 것 같아. 오랜 시간 동안 대전 시민들에게 행복을 줬던 성심당, 앞으로도 쭉 맛있는 빵 부탁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