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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축구 선수 임민혁이 고향인 경북 영덕군 도의원에 출마했어. K리그에서 골키퍼로 뛰던 그는 부상으로 은퇴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영덕군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정치에 뛰어든 거지. 2002 월드컵을 보며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는 그는 지역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내세우고 있어.

영덕군은 인구 감소가 심각해서 초등학교 통폐합도 진행 중이고, 선거 때마다 유권자가 줄어드는 상황이야. 임민혁 후보는 낡은 정치 지형을 바꾸고 싶다고 말해. 4년, 8년째 똑같은 공약만 내놓는 정치인들을 비판하면서, 정부와의 소통 능력을 통해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지. 은퇴 글도 화제가 됐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