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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일어난 용인 연쇄 살인 사건, 진짜 끔찍하다. 김경훈과 허재필이라는 두 명의 살인마가 택시를 미끼로 여성들을 납치해서 강도, 강간, 살해를 반복했는데, 무려 6명의 여성이 희생됐어. 특히 일행 앞에서 성폭행을 저지르고 살해한 부분은 진짜 충격적이다.

골프장에서 만난 두 놈은 돈 때문에 범행을 계획했고, 처음엔 미용실 사장부터 시작해서 점점 대담해졌어. 가짜 택시를 운전하면서 피해자들을 유인하고, 시신을 트렁크에 싣고 다니면서 범행을 은폐하려고 했다는 게 너무 소름 끼쳐. 경찰은 번호판 절도범으로 오인해서 잡았는데, 알고 보니 시신이 실려 있었다니… ㄷㄷ

허재필은 사형 확정됐고, 김경훈은 경찰 조사 중 자해로 사망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