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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소름 끼치는 뉴스 봤어. 2008년에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전처랑 썸남을 칼로 찔러 죽인 살인마가 아직 잡히지도 않았대. 딸을 미끼로 전처를 유인해서 범행을 저질렀다는데, 너무 잔혹하지 않아? 지금은 52세 중년으로 변했을 텐데, 혹시 우리 주변에 숨어 있을 수도 있다니 ㄷㄷ

범인은 의처증이 심했던 황주연이라는 남자래. 이혼 후에도 전처를 스토킹하고, 딸을 이용해 위치를 알아냈대. 범행 후에는 수법도 엄청 교묘해서 CCTV 피하고, 다른 사람 명의를 도용하는 등 경찰 수사를 완전히 혼란스럽게 만들었대. 오른쪽 귀가 만두귀 모양이고, 왼쪽 입꼬리가 올라가는 안면 비대칭이 특징이라고 하니 혹시 아는 사람 있으면 제보 꼭 해줘.

이 사건이 벌써 18년이나 됐다는 게 믿기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