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태국에서 한 남자가 11개월 된 딸을 살해하는 끔찍한 장면을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했어. 무려 37만 명이 이 영상을 지켜봤는데, 신고는 극히 소수에 그쳤다는 사실이 진짜 충격적이야. 가해자는 아내와 싸운 후 딸과 함께 사라졌고, 결국 딸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
이 사건은 온라인 플랫폼의 책임 문제를 엄청나게 부각시켰어. 영상이 24시간 동안 그대로 방치된 채 확산되었고, 페이스북은 뒤늦게 모니터링 인력을 늘리겠다고 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지. 기술 발전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즉 기술 결정론에 대한 비판도 함께 나왔어. 플랫폼 기업들이 자극적인 콘텐츠로 수익을 올리는 동안 사회적 책임은 외면했다는 거지.
솔직히 이런 끔찍한 영상을 막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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