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이란 종전 협상 중인 미국 대표단을 도청하다가 딱 걸렸어. 미 국방부가 이스라엘의 방첩 위협 수준을 최고 단계인 '위험'으로 올리고 강한 조치를 취했대 ㄷㄷ. 미 국방 인력 휴대폰에 도청 소프트웨어까지 깔았다니 선 넘었지.
사실 미국이랑 이스라엘이 서로 염탐하는 건 어느 정도 알고 묵인했지만, 이번엔 너무 심하다는 평가야. 특히 트럼프 행정부 들어 이스라엘의 정보 수집 공격성이 '통제 불능'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2021년, 2022년에도 DIA 본부나 비밀경호국 차량에 도청 장치 심으려다 걸린 적도 있었대.
지금 미국이랑 이스라엘이 이란 전쟁 목표 놓고 갈등 중인데, 이번 일로 트럼프가 네타냐후한테 욕까지 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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