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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오케스트라 공연 중 솔리스트가 연주하던 15억 원짜리 바이올린이 갑자기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대. 지휘자 손에 부딪히면서 공중으로 날아갔다는데, 순간 관객석은 완전 정적이었겠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이 바이올린은 18세기 이탈리아 장인이 만든 엄청난 명품이야. 다행히 크게 손상되진 않아서 며칠 만에 복원됐다고 하니 천만다행! 앞판과 옆판 접착 부분만 살짝 떨어졌대. 진짜 아찔한 순간이었을 듯 ㅋㅋㅋ

공연은 잠시 중단됐지만, 연주자들은 침착하게 다시 시작했다고 하니 프로페셔널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일이 있어도 공연을 멈추지 않는 모습이 멋있네. 역시 예술가들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