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가 문체부의 정몽규 회장 징계 취소 소송에서 졌어. 클린스만 감독 선임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 이사회 권한을 무시한 점이 문제로 지적됐지. 문체부의 중징계 요구가 정당하다고 판단한 거야. ㄷㄷ
작년 11월 문체부 감사 결과 발표 이후 축구협회는 징계 취소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했는데, 1심에서 집행정지가 받아들여져 일단 징계는 보류됐었어. 근데 이번 판결로 상황이 반전된 거지. 집행정지 효력은 오늘부터 30일간 유지된대.
이 판결 때문에 축구계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앞으로 축구협회가 어떻게 대응할지, 그리고 정몽규 회장의 거취는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솔직히 좀 혼란스럽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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