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종합특검팀 조사를 받으면서 오전 내내 진술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져 시끄러워. 경찰이 조사하려 하자 "검사가 직접 조사해야 한다"며 완강히 버티다가 결국 오후 1시가 되어서야 조사에 응했다고 해 ㄷㄷ.
이번 조사는 비상계엄이 정당하다는 메시지를 미국 등 우방국에 전달하도록 지시한 직권남용 혐의 때문이었어. 윤 전 대통령은 이 혐의를 세세하게 지시한 바 없다며 부인했는데, 사실 과거에도 특검 조사에서 경찰 신문을 거부한 전적이 있어서 또 논란이 되는 분위기야.
실제 조사는 2시간가량 이뤄졌고, 이후 조서 검토에만 1시간 20분이 걸렸대. 다음 주 13일에는 군형법상 반란우두머리 혐의로 추가 조사가 예정되어 있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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