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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잠실에서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데, 뜻밖에도 가수 아이유가 난데없이 불똥을 맞았네. 시위 참여자들이 아이유 인스타그램에 가서 스타벅스 선결제나 간식 후원을 해달라고 댓글을 달고 있다고 해. 황당하다 그치?

이런 요청이 쇄도하는 이유는 아이유가 과거에 탄핵 집회 나간 팬들한테 빵이랑 음료 같은 걸 선결제해서 후원한 적이 있기 때문이래. 이번 시위는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됐는데, 아이유뿐 아니라 이동욱이나 소녀시대 유리 같은 다른 연예인들한테도 왜 가만히 있냐고 목소리를 내라고 압박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