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공군 훈련생들이 훈련 비행 중 하늘에 남성 성기 모양이나 하트 모양을 그리다가 징계를 받을 처지에 놓였어. 플라이트래이더24에 찍힌 비행 경로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는데, 훈련생들의 장난기가 과했던 것 같아. ㄷㄷ
사건은 지난 13일 핀란드 중부 티카코스키 공군기지에서 발생했어. 훈련생들은 선회 비행 연습을 하던 중이었는데, 최소 4대의 항공기가 이리저리 선회하면서 해당 모양을 만들어냈다고 해. 공군은 훈련 구역을 벗어나거나 비행 경로를 이탈한 건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군인의 품행에 어긋난다는 판단인 듯.
솔직히 말하면, 저 정도면 예술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 물론 군대니까 엄격하게 처리해야겠지만, 훈련생들의 센스는 인정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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