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조종사가 편대비행 중 개인적인 기념 촬영을 하려고 전투기를 휙 뒤집었다가 다른 전투기와 충돌한 사건이 밝혀졌어. 수리비가 무려 8억 8천만원이나 나왔는데, 감사원에서 '당시 관행'이었다는 이유로 배상금을 8800만원으로 확 낮췄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야. ㄷㄷ
사건은 2021년 12월에 발생했어. 조종사는 비행 모습을 찍고 싶어서 편대원들에게 알리고 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편대장이 촬영해 주기로 했는데 갑자기 기체를 뒤집어 상부가 보이게 하려고 했대. 문제는 이 과정에서 다른 전투기와 충돌할 뻔했고, 결국 꼬리 날개와 날개가 부딪혔다는 거지. 국방부는 처음 8억 8천만원을 변상하라고 했지만, 조종사는 과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감사원에 판정을 요청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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