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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CU 진주 물류센터 앞에서 화물연대 CU지회 집회 참가자를 화물차가 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어. 50대 남성분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안타깝게도 숨졌고, 다른 2명은 중경상을 입었다고 해.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야… ㄷㄷ

사고는 경찰 통제 하에 출차하던 탑차를 노조원들이 저지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걸로 알려져. 화물연대는 BGF리테일과의 공동 교섭을 요구하며 파업 중이었고, 이번 사고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조합원이 사망한 사건이야. 다단계 하청 구조 때문에 배송기사 처우가 너무 열악하다는 게 화물연대 주장이야.

경찰은 탑차 운전자를 긴급 체포해서 조사 중이고, 현장에서는 경찰과 노조 간 몸싸움도 있었다고 해. 상황이 너무 심각하고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