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미셸 스틸 전 의원을 주한미대사로 지명했대. 이 사람이 완전 강경파거든. 대만 문제에 한국과 일본이 주도해야 한다고 말하고, 북한에 대해서도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했었어. 이재명 정부의 외교 정책과는 완전 결이 다른 거지. ㄷㄷ
스틸 지명자는 반중, 반북 성향이 강하고 트럼프 대통령과도 친분이 깊어. 윤석열 정부의 외교 기조는 지지하는 편이라 한미 동맹에는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프로세스'랑은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과거 문재인 정부 대북 정책도 비판했었거든.
솔직히 좀 걱정된다. 강경한 발언들이 남북 관계나 주변국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래도 대사로 임명되면 한미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할 거라 하니 지켜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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