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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완전 난리네. AI로 예수님 흉내 내서 신성모독 논란에, 교황이랑도 싸우고 그랬는데, 이번엔 보수 기독교 단체 주최 '미국, 성경을 읽다' 행사에 참여한다니. 사전 녹화한 영상은 21일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함.

이번 행사는 19일부터 25일까지 워싱턴DC에서 진행되는 마라톤 성경 낭독 행사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역대하 7장의 구절을 낭독했다고. 이 구절은 과거 의사당 습격 사건 때도 트럼프 지지자들이 외쳤던 내용이라, 기독교 지지층에 어필하려는 의도로 보이는 듯. 루비오 장관, 헤그세스 장관 등 행정부 고위 관료들도 참여한다네.

솔직히 트럼프 대통령이 기독교 지지자들 등 돌리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이런 행사 참여하니까 또 다른 속내가 있는 건가? ㄷㄷ 암튼 논란은 계속될 것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