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가 드디어 과반을 확보하고 다음 달 총파업을 예고했어. 파업 기간만 무려 18일인데, 노조 측 주장으로는 최소 20조원에서 최대 30조원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어마어마하다 ㄷㄷ. 이재용 회장에게 직접 대화하라는 요구도 하고 있고,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는 중이야.
이번 파업의 핵심 요구사항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라는 건데,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300조원 정도니까 무려 45조원을 요구하는 셈이야. 작년 주주 배당금의 4배가 넘는 금액이라 주주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고, 사업부 간 형평성 문제도 불거지고 있어. 노조 조합원의 대부분이 DS부문 직원이라는 점도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야.
삼성전자 측에서는 노조의 위법 쟁의행위를 막기 위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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