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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들 지금 난리 났어. 5월 황금연휴인데 예약이 거의 없다고 함. 한 여행사는 올해 5월 예약이 단 1건이라는데, 그것도 2월에 미리 항공권 끊어놓은 단체 손님 거래래. 고환율, 고유가 때문에 여행 문의도 뚝 끊기고, 기존 예약도 취소되는 게 속출하고 있대. ㄷㄷ

코로나 때 낸 대출 아직 갚고 있는데, 상황이 이래서 진짜 힘들다고 여행사 사장님들이 호소하고 있어. 다른 여행사도 다음 달 예약자 100명 중 40명이 취소했고, 항공사들도 비상 경영 체제 돌입했대. 제주항공은 벌써 노선 줄였고, 에어부산은 할인 행사, 티웨이는 무급 휴직까지 고려하고 있다니… 진짜 심각한 수준.

여름휴가 계획 세우던 사람들, 장거리 여행 포기하거나 아예 취소해야 하나 고민하는 분위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