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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전 의장이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어. 한 전 대표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 마지막 카드를 스스로 버리는 '악수'라고 깠지. 당을 살릴 적임자라면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고 희생해야 한다는 거.

사실 북구 갑은 박민식 전 장관이 이미 열심히 공을 들여온 곳이야. 한 전 대표의 대학, 고시, 검찰 선배인데, 지역 토박이 월남전 전사자 아들이라는 상징성도 가지고 있거든. 동료이자 선후배가 국회의원 자리 하나 때문에 경쟁하는 모습이 안타깝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 ㄷㄷ

김형오 전 의장은 한 전 대표가 전국을 돌며 보수 가치를 역설하는 게 당을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어. 스스로 백의종군해서 당을 구하면 감동적일 거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