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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대 대선 당시 자신을 깎아내리려고 국힘에서 퍼뜨린 조폭 연루설에 대해 정식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어. 장 모 씨라는 국힘 소속 인물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조폭 연루 주장을 했고, 당 차원에서 이걸 지속적으로 퍼뜨려 대선 결과를 뒤집었다고 주장했지. 진짜 어이없는 건, 이 주장을 했던 사람의 가족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 후에 성남시의원으로 공천받았다는 거야. ㄷㄷ

이 대통령은 조폭설과 대장동 부패 조작이 없었다면 대선 결과가 완전히 달랐을 거라고 강조했어. 당시 윤석열 후보와의 득표율 차이가 0.73%밖에 안 됐다는 점을 들어, 허위 사실 유포가 대선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 거지. 장 모 씨가 유죄 판결을 받은 것도 거짓말이 드러난 증거라면서,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한다고 비판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