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폭망 후 윤 대통령이 전용기에서 장제원한테 쌍욕 전화 갈겼다는 얘기가 나왔어. 김태우 공천부터 김기현 당대표 낙점까지 윤심을 강력하게 밀어줬는데, 결국 책임은 장제원한테 돌아간 셈이지. ㄷㄷ
윤 대통령은 예전에 장제원과 9시간 술 마시면서 김기현을 다음 당대표로 밀어주라고 직접 말했었대. 김기현이 대선 안 나간다고 해서 신뢰 얻었다는 이야기도 돌았는데, 선거 망치니 바로 불호령 떨어진 거네.
가까운 사람한테까지 전용기에서 쌍욕을 박을 정도면 얼마나 화가 났을지 상상이 안 간다. 정치는 진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세계인 듯. 결국 김기현도 오래 못 가고 내려오고… 다음 총선 앞두고 난리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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